💢[1] 토익 뽀개기💢 토익시험 / 시험시간 / 만점은 몇점 / 토익과 토플의 차이점

토익시험이란 영어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영어 읽기, 듣기 시험이다. 국내에서는 취업을 위해 요구되는 중요 스펙 중 하나 또는 각 회사의 승진을 위한 구비 능력으로도 활 용된다. 토익 시험 중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TOEIC

• T : Test
• O : Of
• E : English for
• I : International
• C : Communication

토익시험은 국제적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을 의미한다. 토익은 국내 YBM 시사영어사에서 이를 위탁-주관하고 있는 시험으로 과거 TOEIC 시험만 존재하던 상황에서 현재는 TOEIC SPEAKING (말하기), TOEIC WRITING (쓰기) 시험에 이르기까지 확장된 상황이다.

 

우선 토일시험은 월 2회 치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월 1회 시행되던 것과 달리 월별 1회의 시험이 추가되어 총 2회의 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취업을 위해 취득해야만 하는 시험 성적으로 토익이 자리하면서 점수를 높이기 위한 또는 개인적 사정에 의해 시험을 응시하지 못한 경우 비교적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들이 많은 취업준비생들 (취준생)에게 발생되면에 이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면서 추가 1회의 시험을 마련한 것이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따라서 현재 토익 시험은 월 2회, 연 24회 진행되고 있는 시험이다.

 

 

 

토익시험 성적이 필요한 이유

• 취업
• 승진

토익시험 응시자들의 시험 응시 목적은 대부분 취업을 위한 스펙 마련 목적이다. 또한 시험장에서 대학생보다 연령이 높아 보이는 이들의 경우 대부분 사내 승진을 위해 치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토익 시험 응시자의 대부분은 대학생, 취준생이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왜 영어시험은 토익인가?

토익은 미국의 ETS라는 기관에서 개발한 영어능력 검증 시험이다. ETS는 국제 교육과 관련된 비영리 기관으로써 토익시험에 대한 전권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국내에서 치러지는 토익 시험은 YBM 시사 영어사가 위탁받아 시행하는 시험이다. 따라서 해당 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발생되는 시험 문제 저작권과 성적 인증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이 된 상황이다. 

 

이런 토익시험의 형태는 결국 응시료의 적지 않은 부분이 미국 ETS로 흘러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연유로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토익과 유사한 시험이 있었지만 아직도 자리를 잡지 못하여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토익시험을 공인된 입사지원 스펙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토익시험 기본 정보들

시험 요일 / 시작 시간 

 

 

 

 

 

• 일요일
• 토요일

대부분의 토익시험은 일요일에 치뤄진다. 하지만 연중 2회 이내로 토요일 시험이 배치되는 경우도 있다. 일요일 시험의 시작은 9시 20분이다. 반면 토요일 시험은 오후 2시 20분으로 비교적 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토요일에 이뤄지는 토익 시험은 토익 시험 응시를 원하나 개인적 사정에 의해 일요일에 치를 수 없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일정인 것이다. 다만 토요일 시험이라 해서 특별한 제한은 없다. 일요일 시험과 동일하게 이뤄진다.

 

 

 

만점은 몇점? / 문제 수

• 듣기 : 495점
• 읽기 : 495점
• 만점 : 990점

토익시험의 만점은 990점이다. 이는 듣기 495점, 읽기 495점이라는 각 배점이 총점이다. 각 영역은 100문항씩 구성되어 총 200문항을 접하게 도는 것이 토익시험이다. 모든 문제의 답은 4지선다형으로 출제된다.

 

여기서 토입 입문자들이 많이 가지는 궁금증은 200문항에 990점이라는 점수이다. 즉 개별 문제에 대한 점수에 대한 의문을 갖는 것이다. 계산상으로는 한 문항당 배점이 동일하다는 기준으로 보면 한나의 문제는 4.95점이 배치된다. 하지만 이런 이성적인 계산법으로 계싼되는 것이 아니다.

 

토익문제는 한 문항당 5점으로 생각하면 된다. 200문항 각 5점임에도 990점 만점이라는 것은 하나의 문항도 틀리지않고 맞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실수가 발생하더라도 만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간에 떠도는 소문에는 문항당 배점이 다르다는 이야기도 있다. 즉 전체 응시자들이 많이 틀린 문항에 대한 배점이 높다는 소리가 돌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부분에 대한 내용은 ETS에서 성적 산출법을 공개하지 않는 이상 정확한 확인이 불가하다. 따라서 응시자는 한-두 문항에 대한 실수 정도는 만점이 나올 수 있음으로 이해하는 것이 편하다.

 

 

토익과 토플의 차이점

TOEFL

• T : Test
• O : Of
• E : English
• F : as a Foreign
• L : Language

 

 

 

 

 

 

토플을 풀어서 쓰면 위와 같은 의미를 가진다. 이를 번역하는 외국인으로서의 영어 검증 시험을 뜻하는 시험이다. 사실 이는 토익과의 의미와도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국내에서 이 둘의 주된 차이점은 사용처이다.

 

즉 토익은 기업의 입사-채용 및 승진 관련 인사고과 평가에 활용 비중이 높다면 토플은 외국 대학교, 대학원 진학-입학을 위한 수단으로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획득한 성적을 어디에 활용할 것인가에 따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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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시험 시간

일요일 오전시험

• 입실시간 : 9:20까지
• 입실제한 : 9:50 이후 불가

 

 

토요일 오후시험

• 입실시간 : 14:20까지
• 입실제한 : 14:50 이후 불가

 

 

 

시험 시작 - 종료 시간

 

 

TIPS

토익시험 진행 시간은 위와 같다. 우선 응시자라면 반드시 입실시간 내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시험 시간에 맞춰 도착을 계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보다 30분가량 이른 시간 내에 도착하는 것이 추천된다.

 

이처럼 예정시간보다 빠른 입실이 추천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예상 불가상황 발생으로 인한 시간 지연 방지
• 배정된 좌석 위치 찾는데 발생 시간 고려
• 시험 집중력 높이기 위한 분위기 적응시간 고려

배정된 좌석의 상태 확인과 조치 필요시 조치 진행 시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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